언제 쯤 일반 사람들은 우주 여행을 할 수 있을까?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우주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상상을 합니다. 1969년 달에 처음 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을 시작으로 사람들은 우주에 대해 관심이 많아 지고 우주 여행을 가 볼 수 있다는 꿈을 꾸곤 합니다. 하지만 1972년을 마지막으로 달에 착륙한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역사상 단 12명 만이 달에 착륙해 봤다고 하는데요. 뉴스, 영상으로만 볼 수 있었던 우주여행 과연 평범한 일반 사람들은 언제 쯤 우주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우주여행은 언제쯤?

일반인 우주 여행은 언제 쯤 가능할 까요? 한 때 버진 갤럭틱이라는 회사가 긴 시간은 아니지만 우주여행에 성공하여 주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영국 버진 그룹의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이 만들어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민간인 우주 여행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기사가 많이 나왔습니다. 미국 주식에 상장해 있는 버진 갤럭틱은 큰 상승을 하며 주목을 받았죠. 하지만 최근에 2023년 12월 더 이상 투자는 없다는 말에 기대감이 꺽이고 있습니다. 우주 여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하던 시기는 지속적으로 연기가 되고 있으며 우주 관광 산업 외에 특별한 수입원이 없어 버진갤럭틱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우주여행 스페이스 X는 어떨까?

민간 우주 여행으로 주목을 받은 기업은 스페이스 X, 블루 오리진, 버진 갤럭틱 이 있습니다. 모두 우주 관광을 이루고 싶어하는 기업들이죠. 최근에 기사가 나와 봤더니 스페이스 X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아직 실현한 것은 아니지만 스타링크라는 통신망을 사업을 통해 전 세계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렇게 활성화 되어 있지 않지만 문자 메시지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하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타링크 사업에서 나오는 수익을 통해 지속적인 우주 개발이 가능하지 않을까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화성 이주 계획을 세우고 있는 일론머스크가 회장으로 있는 회사이기고 워낙 괴짜로 알려져 있어 누군가는 믿지 않았지만 그는 실제로 가능하다고 믿으며 꾸준히 발전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주선을 발사하는 데에도 많은 비용이 들지만 제작하는 데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기에 아직 상용화는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발사체를 재활용 한다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수 많은 도전을 했고 결국 성공해냈습니다. 그 이후로 뚜렷한 성과는 없지만 성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고 있겠지요.

 

우주선을 제작하는 데 세기도 힘든 수많은 부품들이 장착 되며 부품 간 한치의 오차도 있어서는 안되죠. 연료 주입하는데 발생하는 문제 점 이륙시 발생하는 문제 점 기상 상황 등 수 많이 변수들이 있어 이를 해결 하기 전에는 아직 우주여행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주여행이 시작 된다고 해서 1회 비용이 수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일반인이 이용하기에는 아직 수십년이 더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안전에 대한 문제 등 고려할 사항도 매우 많습니다.